티스토리 뷰
한국시리즈 3차전은 11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4·5차전은 7일(토)·8일(일) 오후 2시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려요. 수원에서 KT와 삼성이 1승씩 나눠 가지면서 시리즈는 원점이 됐고, 이제 대구 3연전이 흐름을 가르게 됐어요.
차전마다 중계 채널이 바뀌고 시작 시간도 달라서 헷갈리기 쉬워요. 이 글에서는 3~5차전 시간·채널·선발투수와 1·2차전 결과, 경기 후 채워 넣을 결과표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2026년 11월 5일 기준)

- 목 차 -
1. 한국시리즈 3~5차전 일정과 중계 채널 한눈에 보기
2. 1·2차전 결과로 본 시리즈 흐름
3. 3차전 선발투수와 관전 포인트
4. 자주 틀리는 지점과 상황별 시청 팁
5. 3~5차전 결과 정리
1. 한국시리즈 3~5차전 일정과 중계 채널 한눈에 보기
금요일은 저녁, 주말은 낮이에요.
3차전은 평일이라 오후 6시 30분, 4차전과 5차전은 주말 낮 경기라 오후 2시에 시작해요. TV 중계는 지상파 3사가 차전별로 돌아가며 맡고, 모바일·PC에서는 티빙으로 전 경기를 볼 수 있어요.
| 차전 | 날짜 | 시작 | 장소 | TV 중계 | 온라인 |
|---|---|---|---|---|---|
| 3차전 | 11월 6일(금) | 오후 6시 30분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KBS2 | 티빙 |
| 4차전 | 11월 7일(토) | 오후 2시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SBS | 티빙 |
| 5차전 | 11월 8일(일) | 오후 2시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MBC | 티빙 |
| 6차전(필요 시) | 11월 10일(화) | 오후 6시 30분 | 수원 KT위즈파크 | KBS2 | 티빙 |
| 7차전(필요 시) | 11월 11일(수) | 오후 6시 30분 | 수원 KT위즈파크 | SBS | 티빙 |
방송사 배정은 언론 보도와 여러 정리 글을 교차 확인한 내용이에요. 방송사 사정으로 편성이 바뀔 수 있으니 경기 당일 편성표나 KBO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글마다 날짜가 다른 이유
10월 중순에 올라온 글에는 1차전이 11월 2일(월)로 적혀 있어요.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하루 밀렸고, 시리즈 사이에 이동일을 최소 하루 두는 규정 때문에 이후 일정이 모두 하루씩 순연됐어요. 지금 기준으로는 1차전 11월 3일, 3차전 11월 6일이 맞아요.
5차전은 사실상 '필요 시'가 아니에요
일정표마다 5차전에 '필요 시'가 붙어 있지만, 1승 1패인 지금은 사정이 달라요. 4차전이 끝나도 어느 팀도 4승에 닿을 수 없어서 5차전은 반드시 열려요. 반대로 한 팀이 대구 3연전을 모두 잡으면 4승 1패로 끝나 6차전은 열리지 않아요.
예매와 현장 판매
입장권은 NOL 티켓 단독 판매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었어요. 취소표가 나오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해요.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어요. [내부링크: 2026 한국시리즈 예매 방법]
2. 1·2차전 결과로 본 시리즈 흐름
두 경기 모두 1점 차였어요.
| 차전 | 날짜·장소 | 결과 | 선발 | 핵심 장면 |
|---|---|---|---|---|
| 1차전 | 11월 3일(화) 수원 | KT 8-7 삼성 | KT 대니엘 / 삼성 최원태 | 8-0까지 앞선 KT가 7·8회 7점을 내주고 1점 차 승리. MVP 힐리어드 |
| 2차전 | 11월 4일(수) 수원 | 삼성 3-2 KT (연장 12회) | KT 고영표 / 삼성 페덱 | 두 선발 모두 7이닝 1실점. 12회초 KT 수비 실책으로 결승점 |
1차전에서 KT는 1회 힐리어드의 2타점 2루타로 기선을 잡았고, 안현민·한승택·김현수의 홈런으로 8-0까지 달아났어요. 삼성은 7회 구자욱의 투런을 시작으로 5점, 8회에 2점을 더 내며 턱밑까지 쫓았지만 9회 박영현이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어요.
2차전은 투수전이었어요. 2-2로 맞선 연장 12회초, KT 내야 송구를 1루에서 잡지 못한 사이 디아즈가 홈을 밟았고, 배찬승이 12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았어요. 승리투수는 김태훈, 패전투수는 오원석이에요. [내부링크: 2026 한국시리즈 1·2차전 리뷰]
제가 두 경기를 정리하며 본 변수는 이래요. KT는 선발은 탄탄하지만 1차전 불펜 7실점, 2차전 결승 실책처럼 경기 후반이 흔들렸어요. 삼성은 플레이오프 5경기에 연장 12회까지 치르며 투수 소모가 커서 4차전 이후 선발 운용이 숙제예요.
3. 3차전 선발투수와 관전 포인트
3차전은 '가을 불패'와 'PO MVP'의 맞대결이에요.
- KT 소형준: 정규시즌 23경기 10승 3패, 평균자책점 3.15. 삼성전 3경기 2승 무패(3.71), 포스트시즌 통산 8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
- 삼성 후라도: 플레이오프 2경기 2승, 13⅔이닝 평균자책점 1.32로 PO MVP. 다만 정규시즌 KT전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17
- 키 매치업: KT 힐리어드는 정규시즌 후라도 상대 9타수 4안타 3홈런
- 4차전 예고: KT는 로건 앨런이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어요. 삼성은 11월 5일 현재 확정 발표 전이에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타자 친화 구장으로 꼽혀요. 땅볼 유도형인 소형준이 장타를 얼마나 막느냐, 후라도가 KT전 약세를 털어내느냐가 승부처예요.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승 1패 뒤 3차전 결과는 꽤 무거웠어요. 2022년 보도 기준으로, 1차전 승리팀이 3차전까지 잡은 7번은 모두 우승했고, 2차전 승리팀이 3차전을 잡은 9번 중에는 7번 우승했어요. 이 집계는 한 매체 자료라 이후 시즌 사례까지 반영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음이에요.
4. 자주 틀리는 지점과 상황별 시청 팁
일정표를 한 번만 보면 놓치는 게 생겨요.
- 시간 착각: 3차전만 저녁 6시 30분이에요. 토요일 저녁에 TV를 켜면 4차전은 이미 끝나 있을 수 있어요
- 채널 착각: 3차전 KBS2 → 4차전 SBS → 5차전 MBC 순서예요. 지난 경기 채널을 그대로 틀면 다른 방송이 나와요
- 5차전 착각: '필요 시' 표기를 보고 안 열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지금 상황이면 반드시 열려요
상황별로는 이렇게 보면 편해요.
- 직장인: 3차전은 금요일 저녁이라 퇴근길엔 티빙, 집에선 KBS2로 이어 보세요 [내부링크: 티빙 KBO 중계 보는 법]
- 주말 가족 시청: 4·5차전은 낮 2시라 점심 뒤 TV 앞에 모이기 좋아요
- 대구 직관: 경기장 주변이 붐비니 대중교통을 권해요. 11월 야구장은 생각보다 추워서 담요와 핫팩을 챙기세요
5. 3~5차전 결과 정리
경기가 끝나는 대로 아래 표를 채워 갈게요.
| 차전 | 날짜 | 결과 | 승리/패전 투수 | 시리즈 전적 |
|---|---|---|---|---|
| 3차전 | 11월 6일(금) | 경기 후 업데이트 | 경기 후 업데이트 | - |
| 4차전 | 11월 7일(토) | 경기 후 업데이트 | 경기 후 업데이트 | - |
| 5차전 | 11월 8일(일) | 경기 후 업데이트 | 경기 후 업데이트 | - |
이전 라운드 흐름이 궁금하다면 [내부링크: 2026 KBO 플레이오프 삼성 KIA 결과 정리]도 함께 보세요.
마무리
- 3차전은 11월 6일(금) 오후 6시 30분 KBS2, 4·5차전은 7·8일 오후 2시 SBS·MBC, 온라인은 티빙이에요.
- 1승 1패라 5차전은 반드시 열리고, 3차전 소형준과 후라도의 맞대결이 시리즈 향방을 가를 가능성이 커요.
- 한국시리즈 결과는 경기 직후 위 표에 이어서 업데이트할게요.
1·2차전을 정리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점수 차보다 경기 후반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8점 차가 1점 차로 줄어든 1차전, 7이닝 1실점 선발 둘을 두고 실책 하나로 갈린 2차전을 보면 대구 3연전도 불펜과 수비에서 갈릴 것 같아요.
일정을 정리하다가 제가 처음에 실수한 것도 있어요. 예전 글에 적힌 11월 2일 개막 일정을 그대로 믿었다가, 플레이오프 우천 순연으로 하루씩 밀렸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포스트시즌 일정은 비 한 번에 통째로 움직이니, 최종 공지를 꼭 다시 보는 습관이 필요하더라고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건 5차전이에요. 일정표엔 '필요 시'라고 쓰여 있지만, 계산해 보면 1승 1패에서는 5차전이 무조건 열려요. 이런 건 직접 경우의 수를 따져 봐야 보이는 부분이라 정리해 두길 잘했다 싶어요.
이번 주말엔 4·5차전 시작 30분 전에 휴대폰 알람을 맞춰 두고, 경기마다 선발투수 이닝과 불펜 실점을 메모장에 한 줄씩 적어 볼 생각이에요. 그렇게 쌓아 두면 6·7차전이 열릴 때 어느 팀 불펜이 더 지쳤는지 훨씬 선명하게 보일 것 같아요.
여러분은 3차전 소형준과 후라도 중 누가 더 긴 이닝을 버틸 거라고 보세요? 댓글로 예상을 남겨 주세요. 경기 결과는 이 글에 바로 업데이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