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혈압 관리의 출발점은 숫자예요. 진료실에서 잰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이고, 집에서 잰 가정혈압은 135/85mmHg 이상부터 고혈압으로 봐요. 건강검진 결과지에 "고혈압 전단계"라는 말이 찍혀 나왔는데, 아직 아픈 데가 없어서 그냥 넘기고 계신가요? 50대는 바로 그 애매한 숫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나이예요. 이 글을 읽으면 2026년 바뀐 국내 기준, 집에서 제대로 재는 법, 약보다 먼저 손댈 생활습관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어요.50대 혈압 정상수치, 2026 기준으로 다시 보기대한고혈압학회는 2026년 7월 새 진료지침을 내면서 고혈압 진단 기준은 140/90mmHg로 그대로 뒀어요. 대신 당뇨병·만성콩팥병·심혈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목표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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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6. 22:18

